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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열한번째 이야기 -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

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열번째 이야기 - 간디의 일화 中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출신 젊은 학생을 아니꼽게 여기던 영국의 교수가 있었는데,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자, -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이보게,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같이 식사하는 경우는 없다네." - 간디는"걱정 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 갈게요" 복수심에 교수는 다음 시험에서 간디를 엿 먹이려 했으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자, - 교수는 "내가 길을 걷다 돈자루와 지혜가 든 자루를 발견했다네.자네라면 어떤 자루를 택하겠나?" - 간디는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 교수는 "쯧쯧쯧 나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택했을 거라네." - 간디는 "뭐, 각자 ..

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일곱번째 이야기 - 우리는 누구를 이기는 것도 좋아 하지만 누군가가 나를 정말로이해 해주는 것을간절히 원한다. 단 한사람이라도정말로 깊게 이해 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그런 사람이 되세요. 모든날 가운데 완벽하게 성공한 날은 많이 웃는 날입니다. 내안에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 웃음은다른이에게도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준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대게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많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서도 잘난 사람이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칭찬이 인색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렇다고 한국사람이 잘났다거나 자존심이 쎄다라고 확정할수는 없지만 칭찬에 인색한 한국인정서에서 상대방을 칭찬하기란 여간 쉬운게 아니다. 아래 켄 블란차드의 이해와 칭찬의 기술을 ..

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여섯번째 이야기 - 사진출처 : 황매산 철쭉군락지_20160505 숲 속의 수 많은 나무들도 자기 곁에 좋아하는 나무가 심어지기를 바라고 자기곁에 싫어하는 나무가 심어지면 성장을 멈추어 버린다고 합니다. 나무도 좋아하는 존재와 더불어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삶도 언제나 좋아하는 것으로만 구성되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들과 있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을 수 있으나 그들틈에서 배우는것이 오히려 강하고 깊은 가르침이 되기도 합니다.따라서 좋고 싫고를 떠나 보다 너그럽게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하고있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한 법입니다. 좋아하는 나무곁에 심어져 쑥숙 자..

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다섯번째 이야기 - 과일향이 나는 사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담을수 있고,매화는 평생 북풍한설에 시달려도 향기를 팔지 않으며,태양은 천만년 달궈도 원래 모양 그대로입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씨가 있답니다. 이를 '천성' 이라고 하지요 부족해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바쁜 중에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어려울 때 생각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남의 허물을 감싸주고, 남의 부족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오랜 세월 인연을 유지하고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 을 진솔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

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네번째 이야기 - 대학의 수영과 다이빙 코치가 어느날 밤늦게 수영 하러 갔습니다. 풀장을 너무 잘 알고 천장도 유리였기에 굳이 불 켤 이유도 없어달빛이 가득한 풀장에 다이빙하려 발판에 올라섰습니다. 두 팔을 벌리자 달빛에 비친 몸이 십자가 모습이었는데 이상하게 뛰어내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설명할 수는 없으나그림자 십자가를 보는 순간 예수님 십자가가 떠올랐다고 했습니다. 한참을 다이빙 발판에 서 있던 그는 가만히 계단을 내려와 풀장 바닥까지 갔는데 물이 없었고, 관리인이 물을 빼놓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순간 차가운 전율이 온몸을 감쌌고 다이빙 했었더라면 목이 부러지는 참사였을 겁니다.풀장에 비친 십자가가 사고를 막아줬던 것입니다. [..

로가디비가 전하는 오늘의 명언!! - 세번째 이야기 - 1. ‘사소한 실천’이 인생을 극적으로 이끈다 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3. 현재의 순간들은 반드시 미래와 연결된다 4.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하라 5. 터무니없는 아이디어가 기회의 문을 연다 6. 완벽한 목표보다 가벼운 습관이 더 강력하다 7. 모든 것이 갖춰진 상황은 없다 8. ‘작게, 더 작게’, 성공의 핵심 전략이다 9.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10. 나를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11. 시작이 어렵다면 ‘그들처럼’ 해라 12. 뭐라도 해야 뭐라도 걸린다 13. 질문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14. 나를 가로막는 건 항상 나 자신이다 15. ‘공감 능력’이 미래의 성공을 결정한다 16.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